대전일보 [간호사칼럼-2] "누구나 주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"-대청병원 서미경 간호부장 | |||||
작성자 | 대청병원 | 조회수 | 13965 | 작성일 | 2019-08-21 10:36:21 |
---|---|---|---|---|---|
글목록 | ||
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322(정림동 716) TEL. 1899-6075 FAX. 042)589-6899
COPYRIGHT ⓒ DAE-CHEONG HOSPITAL. ALL RIGHTS RESERVED. 사업자등록번호 : 505-82-04846 상호명 : 의료법인 규웅의료재단 대청병원 대표자 : 정상진